2025년 6월 1일부터 요금이 변경됩니다
당사는 연중 내내 캘리포니아 공공요금 위원회(CPUC)에 요금 변경 요청을 제출합니다. 이러한 요청은 캘리포니아 공익사업 위원회(CPUC)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요금 변경으로 인해 월 전기 요금이 증가하거나 감소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평균 주거용 요금: kWh당 31.4센트(기후 크레딧 포함 시 kWh당 29.4센트)
신규 평균 주거용 요금: kWh당 31.2센트(기후 크레딧 포함 시 kWh당 29.2센트)
아래 표는 2025년 6월 1일 요금 인하로 인해 주거용 SCE 요금이 어떻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추정치를 보여줍니다.
평균 주거용 고객* 월 요금 영향
| 고객 유형 | 현재 월 요금 | 예상 인하 요금 | 신규 월 요금 | 감소율 |
|---|---|---|---|---|
| 주거용 요금 | $174.78 | $3.61 | $171.17 | 2.06% |
| CARE 주거용 요금 (소득 적격) | $109.92 | $1.93 | $107.99 | 1.75% |
캘리포니아 기후 크레딧** 포함 시 평균 주거용 고객* 월 요금 영향
| 고객 유형 | 현재 월 요금 | 예상 인하 요금 | 신규 월 요금 | 감소율 |
|---|---|---|---|---|
| 주거용 요금 | $165.45 | $3.61 | $161.84 | 2.18% |
| CARE 주거용 요금 (소득 적격) | $100.59 | $1.93 | $98.66 | 1.91% |
*월 500kWh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주거용 고객.
** 캘리포니아 기후 크레딧은 4월과 10월에 고객의 청구서에 반기별로 적용되는 크레딧입니다.
2025년 6월 1일의 요금 인하는 전기 요금에서 징수하는 다양한 항목의 인상과 인하가 모두 반영된 결과로, 총 3억 8,800만 달러에 달합니다.
- 요금 인하는 주로 SCE가 고객으로부터 완전히 회수한 비용을 배전 요금에서 제거한 결과입니다. 전체적으로 요금에서 3억 5,500만 달러의 비용을 인하하고 있습니다1.
- 2017년 발생한 토마스 화재와 관련된 복구 관련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3,500만 달러의 비용을 요금을 통해 집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고객의 요금이 증가합니다. 캘리포니아 공익사업 위원회(CPUC)는 올해 1월에 발표한 결정(결정 25-01-042)에서 이러한 비용의 회수를 승인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매년 6월 1일에는 캘리포니아 독립시스템 운영국(CAISO)의 통제 대상 전력망 액세스와 관련된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FERC)가 규율하는 송전 요금을 조정합니다. 이 요금 조정으로 인해 총 6,800만 달러의 송전 요금이 인하되습니다.
당사는 가정과 직장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비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 도구, 인센티브 및 리베이트를 제공합니다. 가정 효율 가이드에서 에너지 절약 팁을 확인하고 절약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1SCE는 SCE의 2021년 산불 완화 및 식생 관리 신청과 일회성 산불 보험 크레딧과 관련된 비용을 요금에서 제거하여 각각 3억 7,895만 7,000달러 감소와 2,426만 8,000달러 증가를 나타냅니다.